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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워킹 맘들에게 가장 핫한 이곳은?
0~6세 아이들 케어하는 코알라 에듀, 중국 맞벌이 부부들에게 인기
2017년 08월 23일 (수) 15:41:25 박제영 중국한국인회 부회장 wk@worldkorean.net

 
“직장과 아이가 가깝게 있다면 마음이 훨씬 놓일텐데...” 모든 워킹맘들의 소망이 아닐까 싶다. 이런 워킹맘들을 위해 맞춤형 솔루션를 제공하는 코알라 에듀케어 데이케어 센터(Koala Educare Daycare Center, 이하 코알라 에듀)가 중국에서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인터넷과 육아 사이트의 스크린을 독점하다시피 한다. 현대중국법인도 코알라 에듀와 계약을 맺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코알라 에듀가 성공비결은 무엇일까? 8월22일 북경 징둥그룹 사무빌딩 내에 있는 코알라에듀를 찾아갔다.

“코알라 에듀는 직장인들에게 유아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방 케임브리지 교육그룹 산하의 교육 브랜드입니다. 맞벌이 부부의 0~6세 아이들을 케어하고 교육합니다.” 코알라 에듀의 리훼이(李辉) 총경리의 설명이다.

동방 케임브리지 교육그룹을 놓고 말하자면 일반인들에게 낯 설수 있으나 교육업, 특히 육아 교육에 종사하시는 사람들이라면 모르는 이가 거의 없는 유명한 회사다. 31년간 교육 사업에만 집중해 온 동방 케임브리지 교육그룹은 중국 35개 주요도시에 대학교, 초·중학교, 직업 전문학교, 직영유치원 등 150여개의 교육기지를 설립했고 40여만명에 달하는 인재를 양성했다. 코알라 에듀가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된 데는 30여년의 풍부한 기초교육 노하우를 가진 동방 케임브리지 교육그룹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리훼이 총경리는 말했다.

 
“코알라 에듀는 국제 최신 유아 케어 환경 설정 기준과 국제 아동 교육기구 조기유아교실 디자인 기준에 따라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공간 구조를 디자인해 아이를 중심으로 하는 어울림 성장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은 미술공작 구역, 블록 구역, 분장 구역, 도서 구역, 과학 구역, 건축 구역, 음악 구역, 모래 물 구역, 컴퓨터 구역, 퍼즐 구역, 음식 구역, 세면 구역 등에서 책읽기, 탐구, 피트니스, 롤플레잉, 건축, 낙서, 음악, 게임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리훼이 총경리는 “코알라 에듀가 0~17개월의 영유아 엄마들을 위해 유아 임산부 휴게실, 기저귀 바꿈 구역과 수유방 등을 설립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중국은 기본적으로 36개월 미만의 유아들을 가정에서 돌보도록 하고 있는데, 36개월 미만의 유아들을 위한 전문 기관이 설립됐으니 중국 워킹맘들이 열광하는 것이다.

코알라 에듀는 건강, 음식과 안전 등 방면에서 코알라 에듀 업체 기준보다 훨씬 높은 안전표준을 고집하고 있다. 가구와 놀이기구 모두 국제 환경보호 재질의 브랜드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전염병 예방 및 공기 품질 관리 등에도 매일 신경을 쓰고 있다. 아이들의 음식 역시 매일 영양 전문가가 과학, 건강식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리훼이 총경리는 말했다.

공부 내용에서도 코알라 에듀는 최고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 국제교육기구와 싱가포르의 유아 교육기구가 중국에 독자적으로 권한을 부여한 교육 코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선생님들은 0~17개월, 18~36개월 및 4~6세의 부동한 연령대의 아이들에게 성장 규칙과 심신발육 특성에 따라 각기 다른 수업을 진행한다.

 
권위를 자랑하는 수업 코스에는 훌륭한 선생님을 필요로 한다. 코알라 에듀 선생님들은 제일 전문적인 유아교육 전공으로 교사자격증은 물론 풍부한 조기교육 경험을 지니고 있다. 센터에서는 국제적인 멘토를 현장에 모셔 직접 지도하는 것은 물론 훌륭한 선생님에게는 해외 연수의 기회를 제공하여 영국 국제 교육그룹의 전문적인 훈련과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근무할 수 있도록 한다.

기업에 코알라 에듀를 설립하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에도 유리할 것이다. 대외 이미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기업은 더 훌륭한 인재를 영입할 수 있으며 직원 이직률은 줄어들고 HR의 안정, 기업 문화의 융합 촉진, 기업 생산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필자는 이번 방문에서 코알라 에듀 설립자가 자기 아이의 유치원을 설립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회사를 만들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더 많은 실력을 겸비한 기업이 자신의 직원을 위해 작은 왕국을 건립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작은 변화는 직원 마음속의 한줄기 빛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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