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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수 시드니총영사관, 평통 호주협의회 임원진에 공로패
6월26일 시드니총영사관서 협의회 해단식
2017년 06월 29일 (목) 09:06:09 이석호 기자 dolko@hanmail.net

   
▲ 민주평통 호주협의회(회장 이숙진)가 6월26일 오전 주 시드니 총영사관 신청사 대회의실에서 해단식을 가졌다.[사진제공=민주평통 호주협의회]
민주평통 호주협의회(회장 이숙진)는 “6월26일 주시드니총영사관 신청사 대회의실에서 17기 임기 만료를 공식화하는 해단식 행사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뉴사우스웨일즈주와 퀸슬랜드주지역의 민주평통 자문위원 45명이 참석했다. 윤상수 주시드니총영사는 이숙진 협의회장을 비롯해 임원진과 모범위원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동포 1.5세 출신인 이숙진 회장은 16기에 이어 17기에도 회장으로 활동했다. 이 기간 동안 민주평통 호주협의회는 △마이클 커비 전 유엔북한인권조사위원장 초청 강연회 △북한인권주간 및 북한인권 영화제 △호주 대학생 및 동포 2세 대상 북한인권 동영상 공모전 △필립 러독 의원 초청 북한인권법 워크숍 △세계청소년 웅변대회 △통일안보 비전대회 호주대표 선발전 △전국 순회 통일안보강연회 △아시아 여성컨퍼런스 △북한학술회의 등 행사를 열었다.

호주협의회는 북한인권법 초안을 마련하기도 했다. 북한인권법은 이민 및 법무장관을 역임한 필립 러독 연방하원의원을 통해 줄리 비숍 외무장관에게 제출된 상태다.

   
▲ 이숙진 협의회장
   
▲ 윤상수 시드니총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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