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통 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장 전수식이 1월27일 뉴욕총영사관에서 열렸다.[사진제공=주뉴욕한국총영사관]

주뉴욕한국총영사관(총영사 김기환)은 “1월27일 뉴욕총영사관 8층 회의실에서 민주평통 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장 전수식이 열렸다”면서 사진을 전했다.

김기환 총영사는 이날 민주평통 뉴욕협의회 소속 강기영, 윤경희, 윤은섭, 황석진, 엄수흠 자문위원과 필라델피아협의회 소속 박희중 자문위원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김기환 총영사, 권기환 부총영사, 김기철 평통 미주부의장, 정재건 평통 뉴욕협의회장, 이상호 직능단체협의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김 총영사는 이날 Incoco CEO인 미주한인 박화영씨에게 외교부장관 표창을 전달했다. 외교부는 지난해 말 우리나라 외교활동 수행에 이바지한 공로로 그를 외교부장관 표창 수상자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