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7.10.11 수요일
> 뉴스 > 뉴스 > 오세아니아
       
다문화 축제의 장, 뉴질랜드 K-Pop 콘테스트
1차 오디션 성료… 결선, 8월20일 빅토리 컨벤션센터
2016년 07월 21일 (목) 15:43:01 오클랜드=이혜원 해외기자 dianenz@hotmail.com

최근 한인 민간단체인 한뉴문화원(공동원장 이혜원, 김운대)과 뉴질랜드 한국어방송인 HTV 공동주최로 열린 ‘2016 K-POP 콘테스트’ 1차 오디션은 뉴질랜드에 한류열풍이 무르익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행사였다.

이번 오디션은 오는 8월20일 개최될 결선에 진출할 참가자들을 뽑는 대회로 50여개팀, 70여명이 참가했다. 오디션에서는 다양한 인종과 민족의 지원자들이 참가했고, K-POP 경연대회가 명실상부 다민족 축제의 장으로 발전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심사위원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합격 소식을 들은 지원자들은 눈물을 흘리거나 함성을 지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뉴질랜드의 젊은이들이 K-POP을 통해 건전한 여가활동을 하며, 음악을 즐기고 그들만의 창작의 세계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 엿보였다.

최고령자로 참석한 30대 후반의 인도네시아 출신 여성은 ‘내 나이가 어때서’를 불러 10~20대 지원자들 속에서도 당당히 1차 오디션을 통과했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될 이번 대회 결선은 오는 8월20일 오클랜드에 위치한 빅토리 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진다.

   

이 행사에는 뉴질랜드인들로 구성된 K-POP을 사랑하는 그룹 ‘케이팝 플래닛(K-POP Planet)’ , ‘오클랜드 케이팝퍼(Auckland K-Popper)’, ‘뉴질랜드 케이팝퍼(NZ K-Popper)’ 멤버들이 참여해 한국문화 축제의 날을 만들 계획이다. 특히 K-FEST란 이름으로 행사장 내외부에서 한국음식, 화장품 등 다양한 한국 브랜드 상품들도 소개한다.

뉴질랜드에서 교민은 물론 다민족 젊은이들에게 그들의 실력을 펼쳐 보일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2016 K-POP 콘테스트’에서는 중국 연예계 관련회사와 연결해 K-POP경연대회 우승자들의 중국 공연도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월드코리안뉴스(http://www.worldkorea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칼럼] 해외한인사회가 문학적으로...
동경민단 창립 70주년 기념행사로 동경을 찾았을 때 일본은 이시구로 ...
[월드코리안 문단] 애프터서비스
아이들이 불쑥 호박범벅이 먹고 싶단다. ‘그래! 호박이 있었지.’ 지...
세종대왕 태어난 곳, 국민관광지로...
[정원산책] 늦여름 연꽃과 목백일...
[월드코리안 문단] 코스모스
[Essay Garden] 무서운...
[월드코리안 문단] 돼지 잡는 날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제휴언론사 소개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05510)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1214호 | Tel 070-7803-5353 / 02-6160-5353 | Fax 070-4009-2903
은행계좌: KB 468037-01-014668 (예금주: 월드코리안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51941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다10036 | 발행인, 편집인: 이종환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석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완규
Copyright 2009 월드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k@worldkorea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