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동우 캔버라한인회장

11월30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치러진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장 선거에서 이동우 호주 캔버라한인회장이 제6대 대양주총연 회장으로 당선됐다. 총 투표자 30명 중 이동우 후보는 15표를, 홍영표 후보는 14표를 받았고, 무효 1표가 나와, 이동우 캔버라한인회장이 1표차로 대양주총연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

▲ 이동우 회장과 홍영표 회장(사진 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