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호주톱뉴스

호주한인문화재단(이사장 민영진)이 한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술 및 한글 글짓기 대회’를 5월12일 버우드 파크에서 개최한다.

호주톱뉴스에 따르면 참가대상은 유치원생(Kindy)부터 고등학교 3학년(Y12)까지이다. 시상은 각 분야별 수상자들에게 장학금과 상장 및 트로피를 수여할 예정이다. 화판, 그림물감 등 미술도구 및 필기도구는 본인이 지참해야 하고 중고등부 A2, 유초등부 A3 도화지 및 글짓기 용지는 제공된다. 참가비는 분야별 10달러이다. 문의 및 접수(9411-6800, 0430 9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