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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세계청소년한글백일장'에 41명 입상
대상에 '할머니 마음'(방글라데시 김지원), '독도, 우리의 얼이 담긴 우리의 역사'(중국 선양 장서희)
2017년 10월 09일 (월) 07:54:03 이석호 기자 dolko@hanmail.net

월드코리안신문과 세계한인작가연합(회장 안혜숙), 대한민국독도사랑협회(회장 안청락)가 공동 주최하고,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박기출)가 공식 후원한  ‘2017 세계청소년한글백일장’에서 운문 부문 ‘할머니 마음’(김지원 방글라데시 AISD국제학교 중학교 1학년),  산문 부문 ‘독도, 우리의 얼이 담긴 우리의 역사’(장서희 중국 선양한국국제학교 11학년) 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8월15일 응모가 마감된 세계청소년한글백일장에는 모두 24개국에서 169명이 응모해왔다. 초등부와 중고등부, 다문화부로 나뉘어 응모된 작품은 운문 122편, 산문 121편 등 모두 243편이었다.

작품심사는 세계한인작가연합 회장으로 계간 ‘문학의식’ 발행인인 안혜숙 작가(시인, 소설가)가 위원장, 곽명규 (소설가), 안명지 (소설가), 이상은 (시인), 이우림 (시인) 작가가 심사위원을 맡았다.

최우수상인 대상과 우수상, 장려상에 매칭되는 장관상, 국회의원상 등은 추후에 발표할 예정이다. 당초 심사결과와 함께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추석연휴로 인해 매칭 작업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해 미뤄지게 됐다. 매칭 작업이 끝나는 대로 결과를 본지에 다시 소개하겠다.

본지는 또 백일장 상금으로 2천달러를 준비했으나, 수상자 수가 많은데다 작품 심사를 맡은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작품들을 문집으로 묶자고 제안함에 따라, 문집 발행 비용으로 충당하고자 하니 양해 부탁드린다.

다음은 수상작품과 수상자 명단이다.

<운문 부문>

▲최우수상(대상,1명)
‘할머니 마음’(김지원, 방글라데시 AISA국제학교 중학교 1학년)

▲초등부 (6명)
*우수상(3명)
‘작은 컵’ (권서현, 베트남 하노이 BVIS 6학년)
‘김치’(김도원, 말레이시아 한국인학교 6학년)
‘내 마음’(장샘희, 남아프리카공화국 비즈웨니 초등학교 1학년)

*장려상(3명)
‘가을’(김어진, 방글라데시 AISD국제학교 초등학교 4학년)
‘하노이 한글 지킴이’(박서교, 베트남 하노이 한국국제학교 4학년)
‘한복’(전채린, 인도 Greater Noida, Jaypee Public School 4학년)

▲중고등부 (9명)
*우수상(4명)
‘버릇, 손톱’ (김예서, 베트남 하노이 한국국제학교 10학년)
‘여정’(홍지민, 중국 선양 한국국제학교 11학년) 11학년
‘봄나라’ (마하은, 독일 Albert Einstein Schule 10학년)
‘사파(sapa)’(배주희, 베트남 하노이 한국국제학교 11학년)

*장려상(5명)
‘꿈’(최준용, 중국 천진 CMST국제학교 중학교 2학년)
‘초겨울 기다림’(이승주, 키르키즈스탄 65번 국립학교 올해 졸업)
‘꿈’(김지혁, 중국 천진 CMST국제학교 10학년)
‘농부할아버지의 갈라진 밭’(조재연, 중국 옌타이 세인트풀국제학교 7학년)
‘외딴 섬’(권해준, 인도네시아 JIKS 10학년)

<산문 부문>

▲최우수상(대상, 1명)
‘독도, 우리의 얼이 담긴 우리의 역사’(장서희, 중국 선양 한국국제학교 11학년)

▲초등부(6명)
*우수상(3명)
‘그래도 나는 한국인’(천예지, 베트남 하노이 한국국제학교 3학년)
‘정성 한 가득, 사랑 한 가득, 내 사랑 국밥’(황영우, 중국 대련 한국국제학교 5학년)
‘외할아버지의 선물(조하은, 베트남 하노이한 국국제학교 5학년)

* 장려상 (3명)
‘글’(이승주, 중국 광저우 Utahloy International School Guangzhou 5학년)
‘이야기가 듣고 싶어요’(장우석, 중국 선양주말한글학교 5학년)
‘한류 K 드라마 속의 대한민국’(김동건, 말레이시아 한국인학교 초등 5학년)

▲중고등부(15명)
*우수상(7명)
‘소중함이라는 이름’(김미선, 인도네시아 Sekolah Pelita Harapan Lippo Cikarang 12학년)
‘한국의 위대한 유산’(박언영, 중국 대련 한국국제학교 10학년)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온돌’(이도연, 중국 무석한국학교 11학년)
‘목면나무 꽃 피우고’(정솔, 중국 화남사범대학부속초급중학교 9학년 졸업)
‘할머니의 곰탕’(김하은, 미국 매릴랜드 Marriott’s Ridge High School 9학년)
‘베트남 속의 한류문화’(김준하, 베트남 하노이 한국국제학교 10학년)
‘나의 꿈’(신선우, 일본 동경한국학교 고등학교 1학년)

*장려상(8명)
‘우리는 하나! 세계는 하나!’(황예원, 중국 상해한국학교 8학년)
‘내 친구, 독도’(장영석, 중국 선양주말한글학교 10학년)
‘필리핀’(오세빈, 필리핀한국국제학교 10학년)
‘세계 속의 코리아’(한다열, 말레이시아 한국인학교 중학교 1학년)
‘흔들리는 너의 손을 잡아줄게’(김정희, 중국 대련 한국국제학교 11학년)
‘월하승무’(박채린, 베트남 하노이 한국국제학교 12학년)
‘좋아하는 거? 잘하는 거?’(김진규, 중국 대련 한국국제학교 10학년)
‘할머니가 있는 풍경’(차은주, 중국 길림성 룡정시 제1중학교 2학년)

▲다문화부(3명)
우수상(1명)
‘병자호란과 삼전도비, 그리고 나’(위천정, 중국 성도주말한글학교 중학교 1학년)

*장려상(2명)
‘위대한 한글과 뿌리깊은 나무의 후예’(김에밀리, 덴마크 Frederikshavn Handelsgymnasium HH2F)
‘세계인’(후신혜, 미국 Roslyn High School 10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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