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회 행정담당관계자들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 공청회에 참관했다.[사진제공=마가렛 로리노시의원실]

서울시의회 행정담당관계자들이 9월14일 마가렛 로리사노시의원의 초청으로 시카고를 방문해 시카고 시청 인권국 위원회(City Council Committee on Human Relations)의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 공청회를 참관했다고 이진 시카고 메인타운십 교육위원이 전했다.

이진 위원에 따르면, 박노수 서울특별시의회 수석전문위원, 이계열 언론홍보실장, 이재효 전문위원, 강평선 주무관, 최광진 주무관은 또 시카고 수질관리국을 방문해 시카고 지역의 물 공급과 필터과정, 환경관계 및 개선에 대한 정보교류를 했고, 일리노이주 재무국 Michael Frerichs 재무관과 제시 화이트 주총무처장관을 만나 주정부의 재무국과 총무처의 활동에 대해 들었다. 또 시카고대한민국총영사관을 방문해 이종국 총영사와 면담했다.

▲ 일리노이주 재무국 Michael Frerichs 재무관(왼쪽)과 일리노이주총무처장관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