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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18일 뉴욕서 동포간담회
300여명 참석··· 흥남철수 영웅 라루 선장 잠든 뉴튼 수도원 관계자들도 초대
2017년 09월 14일 (목) 10:59:59 이석호 기자 dolko@hanmail.net

   
▲ 문재인 대통령
9월18일부터 22일까지 뉴욕을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 첫날 맨해튼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동포간담회를 갖는다고 뉴스로(newsroh.com)가 전했다.

뉴스로에 따르면, 뉴욕 동포간담회에는 한인사회 단체장 등 300명 정도가 초청될 예정이다. 지난 6월 워싱턴 동포간담회에 초청된 600여명보다 참석 인원이 크게 줄어든 것에 대해 뉴욕총영사관 측은 “당시 행사엔 뉴욕 등 타 지역에서도 초청됐고 이번엔 행사 일정이 촉박해서 적은 규모로 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뉴욕 동포간담회에는 뉴튼 수도원 관계자들도 초대된다. 뉴튼 수도원은 흥남철수의 영웅 레너드 라루 선장이 잠든 곳. 라루 선장(1914-2001)은 1950년 12월 흥남철수 작전 때 1만4,000여명의 피난민을 구조한 인물.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던 라루 선장은 전쟁 직후인 1954년 뉴저지 뉴튼 수도원에 들어가 여생을 마리누스라는 이름의 수사로 살다가 2001년 사망했다. 문 대통령은 “흥남철수 때 부모님이 구조되지 않았다면 오늘의 나도 없었을 것”이라고 술회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의 부모는 1950년 12월 흥남철수 때 미군 배를 타고 거제로 피난을 왔다.

문 대통령은 동포간담회 다음날인 19일 제72차 유엔총회에서 개막식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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