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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은호 회장, 아시아총연 및 아시아한상회장으로 재선출
내년 대회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
2017년 06월 23일 (금) 16:23:44 이종환 기자 stonevalley@naver.com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2017 아시아한인회장대회’ 및 ‘제12회 아시아 한상대회’에서 승은호 연합회장의 연임과 내년도 대회 개최지를 몽골의 울란바토르로 결정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국중열 몽골한인회장과 김구환 전 홍콩한인회장은 이 같은 총회 의결내용을 본지에 알려왔다.

6월 20일 오후 7시 미얀마 양곤 노보텔에서의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초청 만찬으로 막을 올린 이번 행사는 아시아 한인회총연합회와 아시아한상연합회가 공동주최하고, 미얀마한인회와 미얀마 한인상공회의소가 주관했다.

개막식에는 아시아 15개국 전현직 한인회장들과 한상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승은호 총연합회장은 개회사에서 “새 정부가 출범해 기대가 크다”면서, “동남아와의 교류를 더욱 강화해 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를 주관한 미얀마 한인회 이정우 회장은 “미얀마는 자선과 자원봉사, 기부 지수에서 세계 1위에 오른 나라로. 균형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봉사와 나눔의 경험을 활발히 나누자”고 환영사를 했다.

이번 행사에는 15개국 200 명 참가자들이 국별 가나다순으로 무대에 올라 각국의 한인사회 현황과 사업 정보를 소개하기도 해 주목을 끌었다. 2017 아시아한인회장대회 및 한상대회는 6월 23일까지 3박4일간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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