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월드옥타 국제사무국

고경훈 월드옥타 동경지회 상임이사가 12월2일 주일본한국대사관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5회 재일한국인경제인대회에서 주일대사관으로부터 우수기업인 표창을 받았다. 고 상임이사는 모국 중소기업의 제품을 일본에 수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고 월드옥타 국제사무국은 전했다.

한편 제5회 재일한국인경제인대회에서는 우수기업인 표창 수여식과 함께, 2014년 네트워킹 주요성과 및 경제단체별 활동상황 발표, CEO의 평생건강관리를 주제로 한 강연 등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