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한인회가 10월17일 호주 크로이돈 파크에 있는 시드니한인회관에서 ‘워홀러 토론회’를 개최한다. 한인회는 “워킹홀리데이로 호주를 방문한 워홀러들과 토론회를 갖는다. 100여명 워홀러들의 갑작스런 방문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워홀러 토론회에서는 송석준 시드니한인회장, 김석민 사무총장, 윤석원 변호사가 강의를 펼친다.